- 진천규(093)
- 2022.11.23 15:54
- 사무국
- 2022.11.23 16:07
- 김동관(091)
- 2022.11.23 17:58
배재총동 사무국에서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에서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신교육의 발상지 배재학당의 명성에 걸맞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모두가 화합의 계기가 되는, 배재총동의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거듭 사무국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 처리 속도나 내용에 대해 모든 동문님들이 만족하시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총동회칙을 기본으로 하여 매사 엄중하게 임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실 경우에는 언제든 제기하여 주시면 절차를 거쳐 반영 또는 해명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협조 기대 합니다.
그런데 이민열 회장님은 그 동문 주장대로 8만 동문 중 고작 1200명이 무서워 총회를 개최를 못하고, 8만 동문을 대표하는 총동이 고작 300명이 모이는 총회가 무서워 고작 생각한 것이 60여명 들어가는 박물관에서 총회를 하려고 하셨는지 이사회를 하려고 하셨는지요.
이번엔 정정당당하게 모든 배재동문들이 아니 초등학교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청원합니다.
그리고 사무국에서는 이사회를 다시 구성하시려면 회칙에 규정한 동문회비와 임원 부담금을 완납하신 분들이 임원 자격이 되니 사무국에서는 규정대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