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입학 설명회 (2022.10.29)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29일 (토) 에는 오전 10시부터 오전 12시까지 모교에서 학교 입학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2년만에 개최된 것입니다.


     이른 시간에 재학생들이 나와서 안내를 돕고 있습니다.  단풍이 멋집니다.

     KakaoTalk_20221031_132853809.jpg

   

    학교 앞에서 방문하는 부모님들과 지망생들을 제일 먼저 반겨주는 것은 학원 안내입니다. 

    이때 생각하면 끔찍하시죠? KakaoTalk_20221031_132853809_09.jpg 

    오늘의 설명회 장소 아펜젤러 기념 예배당입니다.   저는 처음 들어가 봅니다.

    KakaoTalk_20221031_132853809_01.jpg


   기념품 및 안내문등이 1인당 배포됩니다.

KakaoTalk_20221031_132853809_07.jpg



    배재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케스트라는 7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번도 악기를 만져본 적 없음에도 들어와서 1인 1악기 정책으로 배웠다 합니다.   이들이

    부르는 배재교가는 여태까지 처음 들어본 우렁차고 씩씩한 것이었는데, 후에 배재 교감에게

    들은 내용은 약간의 비트를 조절했다 합니다.

    KakaoTalk_20221031_132853809_02.jpg

 

    강당에 참석인원은 오전 10시 사진인데, 잠시후 만원이었습니다.  열기가 느껴지십니까?

KakaoTalk_20221031_132853809_03.jpg

KakaoTalk_20221031_132853809_04.jpg 

    밖에 나와서 우리 총동창회에서 지원 제작한 플래카드를 다시 찍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가 맨앞에 붙은 이유를 느낍니다.   그것은 아마도

    신입 지원생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학교측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KakaoTalk_20221031_132853809_06.jpg

 

 

 

게시글이 어떠셨나요?



다른 이모티콘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수정됩니다.

526개의 글

    글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
    526사무국23.01.02409
    525사무국22.11.02405
    524사무국22.10.31313
    523사무국22.04.28264
    522사무국22.04.08244
    521사무국22.03.22367
    520사무국22.02.16416
    519사무국22.01.04322
    518사무국21.12.10483
    517사무국21.11.02236
    516사무국21.11.02224
    515사무국21.10.06190
    514사무국21.09.30373
    513사무국21.09.28245
    512사무국21.08.19189
    511사무국21.08.04280
    510사무국21.07.09466
    509사무국21.06.30246
    508사무국21.06.28234
    507사무국21.06.25138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