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배재 아펜젤러 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


배재 아펜젤러 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 후기

어제(11월 21일) 오후 7시부터 아펜젤러합창단(지휘: 김효욱 89회, 반주 한연경)의 제12회 정기연주회가 우리 추억 속의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에서 열렸습니다. 
관객들로  꽉 들어찬 벧엘예배당은 처음부터 멋진 연주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단장이신 김정박(77회) 선배님을 위시하여 총무 김웅수(88회)님을 비롯한 51명의 전 단원들의 그동안 연습했던 노력의 결실을 여실히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1부는 ‘선한능력으로’, ‘내 영혼아 평안하여라’, ‘주의 은혜라’, ‘송축해 내영혼’ 등의 성가 중심으로 꾸며졌고, 

초청연주로는 이화여고를 졸업하신 김수지 선생님의 소프라노 연주로 ‘거룩한 성’, ‘그리운 금강산’ 그리고 앵콜곡으로는 ‘주의기도’까지 멋진 연주로 화답하였습니다.

2부는 ‘노래는 즐겁다’, ‘두 개의 작은 별’, ‘메기의 추억’, ‘고맙소’, ‘토요일 밤에’ 등의 우리의 귀에 익는 노래로 관중들의 박수 호응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지고 갔습니다. 

이어진 초청연주는 최종훈선생(100회)의 색소폰 솔로로 역시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넬라판타지아’, ‘You Raise me up’을 연주하였고, 앵콜곡으로는 역시 ‘A lover’s concerto’로 화답하였습니다. 활기차고 멋진 연주법으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하여주셨습니다. 

마지막 3부는, 
‘주는 산골짝의 백합’,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행복’, ‘우리’ 등의 성가적 테마를 갖춘 무대로써, 일부 곡은 상당한 수준에 있었지만, 듣는 관중에게 그리 어렵지 않게 들리게 하는 멋진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배재인답게 ‘배재교가’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정기연주회를 마쳤습니다. 

이 멋진 열정의 연주를 준비하신 김정박(77회) 단장님, 김철환(80회)단장대행님, 김웅수(88회)총무님 그리고 열정적인 지휘를 보여주신 김효욱(89회) 지휘자님과 한연경 반주자님 그리고 모든 아펜젤러합창단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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