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 이름이 갑자기 들썩이네요.. 참담합니다.

고등학생인데 그 의미를 몰랐었다라는 식의 변명은 안되겠지요...


그 의미를 세세히 알고서 구호로까지 만들었겠지요.


남의 아픔과 고통스런 과거를 조롱해서 얻은 승리는 쓰레기 만도 못해 보입니다.


본인 가족의 죽음에 대해 조롱하고 비하한다면 어떨까요.


본인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그에 따른 책임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참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배재학당의 대처 방식 더 이상 실망스럽지 않길 바랍니다.


참담함에 몇 글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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