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전 즈음하여 학교 체육부,운동부 관련

107회 변용훈입니다.
재학시절 럭비를 했고 지금도 배재럭비OB이기도 합니다.
배양전을 약 1달 정도 남은 이 시점에서 배재고 이효준 교장 취임이후 너무나 이상하게 어긋나는 체육부,운동부 현실을 동문 선후배님과 같이 고민하며 개선방안을 강구하고자 합니다.
1.23년 3월 이효준 교장 취임직후 이사회에 체육부를 없애는 조직개편안을 올렸다가 거부당했습니다.
이후 조직도상에 체육부는 있으나 실질적 해체를 했습니다.
1)생활안전부장이 체육부장 겸직
2)1층에 있던 체육부를 5층구석으로 이동시킴
3)현재 모든 체육교사는 체육부소속이 아닌 다른 부서에 소속돼있으며 체육부 소속 교사는 없음. 

2.24년1월 운동부감독 3명을 동시에 해임하려다(농구감독은 이미 유고상태) 신문지상에 기사화되며 소란이 일자 야구 감독은 유임하고 럭비,축구는 해임합니다.
(럭비감독은 24년도에 전국대회 우승과 함께 배양전 4전승이라는 전대미문의 성적을 이뤘습니다.
럭비감독은 현재 노동부에 해임무효신청을 했습니다).

3.10워26일 예정인 69회 배양전에 배재고는 학생,교직원 참석을 자율로 한다는 소문입니다.
이효준교장은 양정고 교장에게 이같은 방침을 전화와 구두로 통보하며 양정에 협조 요청했다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 합니다.
배재중은 이전과 같이 전원 단체로 참가합니다.
배재를 졸업한 우리들에게 배양전이 갖는 의미는 말로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양교간의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닌 양교간의 형제우애를 확인하며 배재동문  선후배간의 사랑과 존경을 다지며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키우는 최대의 축제입니다.
69년만에 처음으로 자율적 참가라는 희한하고 삐딱한 발상을 하는 배재고 교장이 동문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맞다,아니다로 논쟁을 하려는 의도 보다는 선,후배님들도 알아야 하는 상황이라 생각하여 간단히 요약해서 글로 올립니다.

2024년9월21일 토요일 
107회 변용훈
    정말 이상하게 운동부 밴드부등 글럽활동 등을 없애고 공부제일주의로만 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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