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열 회장님께

이민열 회장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좋은 한 해가 되고, 건강 축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배재공동체에도 화합으로 선후배가 같이 어울리는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민열 회장님 새가 나무가지에 잠시 앉았다가 날아간 다음 그 나무가지는 한동안 흔들리며 날아간 새를 기억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와 같이 저마다 지나간 자리에는 남기고 간 흔적들이 남게 됩니다.

세월이 지나간 자리에는 제행무상을 남기고, 봄이 지나간 자리에는 새로운 열매가 맺기 시작하고, 가을이 지나간 자리엔 알차고 풍성한 열매가 남게 됩니다.

또 역사가 지나간 자리에는 인물과 유적이 남아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위인으로 남고, 부정한 일을 한 사람은 악인으로 남게 되듯이 이렇듯 인간이 지나간 자리에도 분명한 자취가 남게 마련입니다.

이민열 회장님께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어떤 흔적을 남기고, 그 자리를 떠나려 하십니까?

훌륭한 흔적을 배재에게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떠나는 아름다운 인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설이 길었습니다.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지금 이민열 회장님은 본인의 뜻과 같이 않다는 이유로 후배들에게 제명과 고소 고발로 후배들을 몰아세우고, 2동문회를 짝퉁이라 비하하며 배신자 취급해놓고 이제 다급하니깐 아무런 반성과 사과도 없이 마치 특혜를 베프듯 홈페이지를 개방하니 다 들어와 오라고 하질 않나, 그리고 특정 깃수는 절대 않되 하며 이 깃수 저 깃수 구걸하듯 회장할래? 하다 여의치 않으니 이번에는 통합한다는 구실로 또 무슨 합의서인지는 몰라도 제2동문회와 통합이사회를 구성하여 회장 선출한다고 합의서를 작성하는 등과 이제 와 마치 통합을 하는 것처럼 흥정하듯이 제2동문회와 합의각서를 써 주었습니다.

그랬다면 진작했어야지요. 모든 배재동문들이 그리하자고 할 땐 허황된 꿈을 꾸다가 많은 동문들의 저항에 부딪치니깐 이제 와서 ....

회장님의 욕심에 91회는 갈라졌고, 또 배재의 인재는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후배들이 진실성도 없고 사과없는 현 동창회 임원들과 협의 조차되지 않은 나중에 문제가 될 그런 협약서받겠습니까.

저라면 정중한 사과부터 요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하지 않아도 물이 흘러 바다로 가듯 자연적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아쉬워 회장님과 협상하고 후임을 이어받겠습니까?

그간 행동 면죄부 받듯이 백지수표같은 합의서를 써주면서 마치 본인이 차기 회장을 결정한다는 행동하지 말고 하루 속히 총회를 개최하여 물러나시길 촉구합니다.

새 술은 새 포대기 담아야 되고 이젠 제2동문회까지 분란을 일으키려하십니까?

 

지금 이민열 회장님이 하셔야 할 일은 회장님으로 인해 동창회에서 제명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고소 고발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은 많은 선배, 후배들에게 반성과 사과가 우선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배재 역사에 기억될 흑역사로서 기록되고 발등을 찍는 자충수가 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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