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가 하나가 되도록 힘씁시다.

지금 배재학당 8만 동문들 화합하고 합치려 총동회장 후보자도 2명(91회 동기회 추천 오용환 ,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94회 원필성)이 출마해서 좋은 분위기이지만 함께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갑자기 뜬금없는 배정추의 4차성명서  촉구문은 무슨 뜻인가요? 이제는 지난 과거를 교훈 삼아 뭉쳐야 합니다.


배정추등 제3의 세력등이 나서서 자꾸 다른 모습 보여주면 안됩니다.


출마한 두분 중에서 잘 선임하여 배재의 화합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늦었지만 계묘년 배재는 오직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이미 이민열 90회 총동회장은 더 이상 할 뜻도 없고 좋은방향으로 통합을 위해 떠나기로 했으니 잘 보내시고 새롭게 배재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게 바람직합니다.


이제 지난 3년간의 혼돈과 더 이상의 분란은 그만두시길 바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2023년에는 대립을 떠나서 새로 선출되는 제38대 총동창회장을 중심으로 빨리 통합하고 배재가 하나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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